햄스터의 모든것 우주여행지기 깨어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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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

태양의 신 호루스

이집트 신들의 부름이라도 받았던 것일까? 영화관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분명 5관 3,4번 좌석으로 예약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보러 갔는데, 표를 점검하는 직원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오른편 4관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라고 하기에 손에 쥔 표를 살펴볼 생각도 않고 '5관이 아니라 4관이었나?' 하며 기계적으로 4관으로 들어가버린 것이다.

영화관에 들어가서도 예매할 때 가운데 통로 왼쪽 끝좌석을 선택했는데 이상하게 왼쪽 통로 오른쪽 끝인데도 '내가 착각했나?' 하며 그대로 앉아 영화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공교롭게도 영화가 시작되는 시각마저 같아서 “아차! 5관이었구나!”싶은 생각이 퍼뜩 뇌리를 스쳤을 때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순간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는데, 스크린 가득 버라이어티하고 스펙타클하게 펼쳐지는 [갓 오브 이집트]의 어마무시한 스케일에 매료되어 다시 주저앉고 말았다. 이 영화가 상영중인 것을 알면서도 예매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 속 빈 강정처럼 별내용도 없는 호화찬란한 영상만으로 관객들 눈을 사로잡을 게 뻔하다는 생각에서였다는 것도 그 순간만은 까맣게 잊고 말았다.

아무튼 영화관을 잘못 찾아들어간 실수는 난생 처음인지라, 아마도 이집트 신들이 부르는 소리에 이끌려 들어간 게 분명하다고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나름 즐겁게 관람했다. 그러고 보니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이집트 신화에 대해서는 크게 아는 게 없다는 이유도 그럴싸하게 갖다붙인 후여서(ㅎㅎ) 어릴때 흥미진진하게 만화영화를 보던 그 기분으로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다.

갓 오브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

까마득히 먼 옛날, 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시대, 인간들보다 뛰어난 신들의 세계에서도 권력 다툼은 어김없이 벌어지는 레퍼토리였던 모양이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아버지가 아들을 찍어누르고, 그런 아버지에게 대항하기 위해 아버지 측근과 형제들을 죽이는 피비린내 가득한 학살극을 보여주고 있는데, 온 세상 모든 영화를 다 누리고 사는 이집트의 신들도 무슨 탐욕에서인지 더 크고 더 많은 힘과 권력을 갖기 위해 형을 죽이고 조카의 두 눈을 뽑은 후 영원히 벗어날 길 없는 지하감옥에 가두니 말이다. 그리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의 원전이라 할 수 있는 이집트 신화 중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이 시작된다.

누설의 염려가 있으니 홈피에 올라 있는 정도로만 [갓 오브 이집트]의 배경이 된 신화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빛과 우주의 지배자 ‘라’는 큰아들 오시리스에게 생명의 근원인 나일강을 수호하게 하고 작은아들 아들 세트에게는 뜨겁고 삭막한 사막과 어둠을 지배하게 한다. 태양신 라의 축복을 받은 오시리스가 수호하는 나일강 유역의 땅은 풍요와 건강, 평화로 가득했고 사람들을 모두 오시리스를 찬양했다. 아들 호루스가 장성하자 오시리스는 그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하는데, 바로 그날 세트는 엄청난 수의 군대를 몰고 와 반란을 일으키고 형을 죽이고 조카 호루스의 왕관과 두 눈을 빼앗는다. 삼손의 힘이 머리카락에 있었던 것처럼 호루스의 힘은 눈에 있었기에 호루스는 이제 목숨은 붙어 있으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신이 되고 만다.

그 후 세트는 인간들을 핍박하는 독재를 펼치고 그 독재통치에 반기를 든 인간 ‘벡’은 모든 것을 훔치는 전설의 도둑답게 세트가 뺏은 호루스의 눈을 찾아 호루스에게 돌려준 다음 호루스와 함께 세트에게 대항할 군대를 조직해 반란을 꾀하기로 계획한다. 그리고 지옥과 천국의 세계를 넘나드는 험난한 여정과 신들의 관문을 지나 호루스와 백은 마침내 세트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둔다,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은 이 영화를 위해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로 초호화 신화 군단을 결성했는데, 태양의 신 호루스 역을 맡은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자비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잔인한 세트와 대결하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다. 코스터 왈도는 이번 작품의 액션 신을 위해 체지방을 감량하여 태양의 신에 걸맞는 근육질 몸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자 애썼다고 한다. 또 [300]의 용맹한 스파르타 왕으로 ‘원조 짐승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제라드 버틀러가 어둠의 신 세트를 맡아 최강 악역을 선보인다. 이집트 왕좌를 차지하고 모든 신들 위에 군림하고자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지 않는 잔인한 캐릭터다.

벡과 자야

그리고 신들의 세계에서 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연기를 선보인 브렌튼 스웨이츠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훔칠 수 있는 전설의 도둑 벡 역을 맡았는데, 강력한 힘의 원천인 눈을 훔쳐 호루스에게 돌려주고 함께 평화로운 이집트를 되찾기 위해 신들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보이면서 영화를 이끌어나간다. 그리고 벡의 아내이자 이집트 최고의 미녀 자야 역은 코트니 이튼이 맡아 벡이 호루스를 도와 독재자 세트를 물리치도록 하는 강력한 동력의 요인이 되는 연기를 펼쳐 보여준다.

사랑의 여신 하토르와 지혜의 신 토트

영화에는 세트와 호루스뿐만 아니라 사랑의 여신 하토르, 지혜의 신 토트, 그리고 빛과 우주의 지배자인 라, 전쟁의 여신 아스타르테 등 다양한 신이집트 들이 등장하는데, 이 중 사랑의 여신 하토르 역은 에로디 영이 맡아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채드윅 보스만이 지혜의 신 토트로 합세해 능글맞고 익살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었다.

이 밖에 관록의 배우 제프리 러쉬가 ‘라’ 역을 맡았는데, 매의 머리에 인간의 모습을 한 라는 하늘과 땅의 절대적 지배자다. 이집트 신화에서는 뾰족한 바위, 즉 오벨리스크 모습으로 표시되는데, 오늘날 세계 각국의 주요 광장이나 빌딩 앞에 세워져 있는 오벨리스크가 바로 라의 상징이며 승리와 영광, 최고의 권력을 의미한다고 한다.

최후의 심판을 받으러 가기 위해 저승길을 걷고 있는 자야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무려 1500억을 들여 만든 영화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그래도 초호화판 오락영화 사이사이에 건네지는 메시지는 분명히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신이라 할지라도 인간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너무나도 숱한 거짓들이 판치는 현실에서 신뢰라는 단어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었다.

두번째는 <어떤 지도자가 윗자리에 앉아 사람들을 리드해 나가느냐에 따라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오시리스가 왕좌에 있을 때와 잔혹한 세트가 왕으로 군림할 때의 사람들 표정이 그에 대한 답을 준다. 심지어 세트는 사람이 죽어서 가는 저승길에서도 최후의 심판을 받을 때 뭔가를 지불해야만 좋은 데로 보내주는 악법을 만드는데, 그렇게 해서 그러모은 것을 점점 더 높아져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오벨리스크를 만드는 데 쏟아붓는다. 물론 그 오벨리스크는 자신의 권력을 더욱 더 드높이기 위한 표징이다. 이로 인해 살아서도 지지리 고생했던 사람들은 죽어서도 몹쓸 곳으로 가게 되는데, 아마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저 까마득한 이집트 신화 시절부터 전해져 내려온 법칙이었던가 보다. .

세번째는 너무나도 상투적인 주제이긴 하지만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다. 잔혹한 통치를 펼쳤던 어둠의 세트는 결국 그 응보를 받아 처참한 죽음을 당하고, 태양의 신 호루스가 이집트의 왕좌에 오르자 세상은 밝음과 평화가 넘쳐흐른다. 그리고 호루스는 인간들을 위해 온화하고 따뜻한 통치를 펼치는 지도자답게 저승길에 가면서 뭔가를 바쳐야 하는 법은 앞으로 없애겠다고 공표한다. 그 대신 살면서 얼마나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았는지로 어떤 사후세계를 맞게 될는지를 측정하겠다는 것이었다. 엔딩을 장식하는 이 호루스의 말에 나도 모르게 큰 웃음이 터져나오고야 말았다. 만일 영화관에서 길을 잃고 들어가서 본 게 스스로 선택해서 본 것이었다면 실망스러웠을지도 모르지만, 별기대 없이 본 영화치고는 킬리타임용으로 제격이었다.

이상, 갓 오브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갓 오브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와 어둠의 신 세트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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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퍼지지 않고 냄새도 없어요 | 아직 먹어보진않았어요
배송은 잘 왔습니다~
먹어본 후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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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쫄깃 쌀국수면 3mm, 400g, 6개입면굵기도 적당하고 해먹기 좋아요
쌀국수자주먹는편이라 요기서 잘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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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쫄깃 쌀국수면 3mm, 400g, 6개입엄청난 양에 놀라긴 했지만,
가끔 야식으로 쌀국수를 자주 해먹는지라..
놔두고 먹으려구요..
면도 적당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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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쫄깃 쌀국수면 3mm, 400g, 6개입이거 오래된 쾌쾌한 맛이 많이 나요 ㅠ
그래서 식초 살짝 넣어서 삶았어요.
그나마 나아요.. 유통기한도 길게 남지도 않았더라구요..
보관을 잘 못하셨는지 창고향을 흡수한것 같은,,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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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쫄깃 쌀국수면 3mm, 400g, 6개입작년에 우연히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잘 퍼지지 않고 냄새도 없어요
시중에 파는 면보다 쫄깃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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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지만 다소 아쉬운 !! | 주관적인 솔직한 후기 적습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당~

구매한지는 쫌 시간이 지났구요. 충분히 사용해보고 후기 적습니다요;; 에어프라이어를 신세계다!!!이거슨 필수다!!! 머 그런말들에도 꿋꿋히 안 사고 있다가 매번 불앞에서 기름에 튀기기 힘들어서 (튀김기를 살려고도 했지여 ㅎㅎ) 결국 구매를 했네여;; ㅋㅋㅋ색은 흐린 그레이네여;;;

처음엔 신나서 이거저거 많이도 해 먹어봤네여. 돈까스는 기름에 안 튀기니 솔까 맛이 음써요. 삼겹살도 구워 봤는데 기름이 많이 빠져서 좋치만 그다지 맛이 읍더라구여. 좀 딱딱해지고 야들야들한 맛이 없더라구요. 기름기 많은건 딲는것도 아쥬 일이되고요.

그래서 터득한게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기 땜시 많이도 안들어가요. 사진에서 보듯이 고구마 작은 사이즈 6개정도 들어가면 딱 맞숩니다. 고구마랑 감자튀김은 … 먹기 좋게 잘 됩니다요.

고구마 중간 사이즈 6개 ( 더 넣으면 안 익고 안 닫혀요 ㅋ) 처음에 15분 익히고 뒤집어서 15분 또 해주니 속까지 잘 익숩니다;; 감자튀김도 중간에 돌려줘야 합니다여~~ 한쪽만 익으면 맛이 엄써여. ㅎㅎ 군고구마, 냉동 감자튀김, 냉동 김말이, 냉동 치킨;;;같은 냉동식품만 잘됩니다 ㅎ 그거 말고 다른 건 비추합니다.

다른 평들이 하도 극찬을 하는데 그정도의 레벨은 아니구요. 그냥 냉동식품을 편하게 먹기 좋은 정도에요. 그리고 좋은점은 튀김용기랑 기름 받이랑 분리가 된다는점 ㅋㅋ 그거 하나??말고는 사이즈도 작고 딱히 좋은점은 없는거 같숩니돠!!!!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튀김용기 벗겨집니다요. 안 벗겨진다고 한 평들 있는데여.;;; 벗겨지는건 많이는 아니지만 벗겨지네여. 6개월 이상 사용해보니 장단점이 있는데 냉동식품에만 국한되서 사용할수 있는게 단점이고 기름을 줄일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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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오래 사용하고 많이 사용하면 안에 튀김용기 까만색 부분이 벗겨집니다;; 편리하긴 하지만 용기가 작아서 많이 안들어가고 냉동식품에만 최적의 요리를 할수 있어서 아쉽네요. 근데 고구마는 맛있게 잘 익네여 ㅎㅎ 고구마는 물에 찌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익혀 먹는데 맛있게 아죠 자알 됩니다~ㅋㅋㅋ

물기가 없게 보슬보슬 맛나게 되서 고구마는 자주 해 먹지염;;; 그냥 큰 기대 말고 편하게 냉동식품 익혀 먹는 용도는 좋숩니다요~~ 있으면 편리해요 ㅎ
처음에 좋다고 극찬을 한 분들보단 그래도 오래 사용하고 쓰는 후기라 이미 콩깍지는 벗겨진 상태기 땜시 팩트만 적은거 같숩니다.

앗 글고;;;; 구매하실분들은 큰 사이즈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요건 좀 작아여. ㅎ 많이 작습니다 ;; 4인용 가족이 쓰기엔 작구요~~ 일인용으로 사용할꺼면 괜찮을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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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터지는 에어프라이어 키친아트 아크바 | 에어프라이어 없이 평생을 살았는데요
어느날 친구 집에 초대받고 갔더랬습니다.
감자튀김을 줬는데 바삭하고 맛이 좋았죠 ~ 그렇다고 주방에 기름냄새도 없어서 어떻게 튀겼냐고 물어보니
에어프라이어로 튀겼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집에와서 검색을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에어후라이 에어프라이 ㅋㅋㅋ 정말 많은 제품이 있더라고요 ~ 키친아트 아크바 에어프라이어 제품의 후기는 아마 모두다 읽어 봤을정도로 ㅋㅋㅋ 심사 숙고 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 꼭 비싼것만 사야 좋은줄 알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에어프라이어 는 한 2~30만원은 줘야지 라고 이야기 하는바람에 구매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쿠팡에오니 신세계 입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이 가격이라니 …

솔직히 이야기 하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고 …. 검색중에 이거 쓸만할것 같은데 하고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상품평에 몇번 쓰니 버렸다 쓰레기를 팔았다 등등 혹평들이 많이 있는 후기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런 제품후기 보고 이제품도 많이 저렴하니 몇번 쓰고 버리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하다가 몇번쓰고 버려도
값어치는 하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제품도 이상 없었고 새 제품이였고 처음 오자마자 들뜬 마음에
냉동 닭을 돌려 보았는데 정말 잘 읶더군요 ~ 신세계 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약 1달간 사용하고 후기 남기는 것 입니다. 음 … 저의 결론은
가성비 터지는 제품 몇달 몇년은 그냥 쓸수 있는제품 ~!!
기름에 튀겼던 먹을거리들을 기름을 쏙 빼고 튀겨주는 고마운 제품 ~

이거 사 보고 1달써보고 맘에 들어서 지인 들께 선물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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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격에 이성능 꼭사셔요 | 가격대비 우와죠 ㅎ

전 필립* 에어프라이어 39만원돈 주고 산게 있어요 .
그래서 비교 사진 함께 올려요 .
크기는 차이가 꽤 나고용 ㅎ
그건 당연하다 생각해야겠죠 ..
가격 차이가 열배가 넘으니 ..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필에프가
그회사에서 나오는 에프들 중에서도 대용량 제품 이긴합니다 .

근데 후라이팬 하나가격으로 에어프라이어라니 ..
전 사실 기존 있던건 생선류를 전혀 이용 안하기에 ..
생선류 쓰려고 샀어요 .
근데 생선쓰기엔 좀 작네용 ㅋ
꼬리가 걸렸 ㅜㅜ 어용 ..
그치만 가격을 너무 싸게 사서 ..
시범으로 알렉* 돈까스 넣어보았어요 .
그 돈가스가 전자렌지 용 이지만 ..
에어프라이어가 훨맛나거든용 ..

근데 이아이 .. 가격이 저렴한것이 큰장점 이지만 ..
더 큰장점 이 있너요 ..
세척이 정말편해요 .
기름받이도 따로 분리형이구요 .
그리고 윗부분 선 그대로 노출이 아니라 ..
윗부분도 처리되어있어서 ..
위생면에서 좋겠어요 ..

이가격에 이렇게 좋은 아이 안살이유가 없을것같아요.

다만 .. 이미지 사진 대충 보고 헐 이가격에! 하고사서 .
화이트 인줄 ㅜㅜ 알았는데 ㅋ
베이지네요 ㅋㅋ
꺼내자마자 놀랬어요 ! 이.. 베이지는 헉 하고요 ㅋ
그치만 베이지 나름 머 ㅎ 개안네용 ..
생선은 갈치요런거에 좋을것같아요 ..
작동도 설명서 없이 그냥 딱 보시면 알수있게 쉽고요 ..

이가격에 에어프라이어를 파는데 ..
심지어 신경도 많이 쓴 제품 이더라고요..
집에 에어프라이어 없는분들은 .

본인도 사시고 .. 부모님선물도 드리고 .. 형제자매친구 선물까지 해도 ..
부담 안되는 가격이니 꼭 사셔요 ^^
좋습니당 간편하고 ~~~

저희집에는 오븐 . 필립 에프 . 요아이 에프 .. 이렇게 있지만 ..
이정도 가격이면 당연 사야지하고 샀답니당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

크기가 작은게 너의 단점이구나 했는데 .
크기가 작아 설거지가 너무 편해져서 자꾸 이것만 쓰게되네요.ㅎ
설거지는 진짜 편해요 ..
생선은 통이아닌 잘라서 넣어야겠지만요 ^^
기능은 잘되니 .. 이가격에 이성능 .. 강추 해요 ~~

단점이자 장점인 바스켓 크기 !ㅎ
기존것은 설거지하기 넘 불편해서 잘안써젔는데 ..
부담없이 팍팍 쓰면서 설거지해주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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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최적화 요리하기 편하고 가성비 갑 | 너무너무 조아요 완전 강추
사이즈는 일단 1인용입니다
작아서 딱 1인 가구용이에요
받자마자 만두 치킨윙 닭발 근위까지 해봤는데
근위만 제 입맛이 아니라 별로고
개인적으로 닭발이 예술이였음 강추
오븐에 구운 닭발같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음
굽네치킨 닭발 먹어봤다면 그거랑 거의 비슷
마니커 닭발 강추
치킨윙도 마니커꺼 하면 혼자서 몇번은 해먹을 수 있어요
치킨 한마리 시키면 혼자 다 못먹어서 남기고 버리고 아까웠는데 먹고 싶을때 몇개씩 돌려먹으면 야식비로 나가는 돈도 아낄 수 있고 좋아요
무튼 이 가격에 활용도 장난아님
그리고 예전엔 닭발 요리 만들려면
닭발 삶고 후라이팬에 볶아야 되니
설거지가 많이 나왔지만 이젠 얘만 씻으면 됨 ㅋㅋ
비스퀵도 만들려고 주문넣어놓음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원형종이호일깔면 설거지도 필요 없다니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
저도 주문넣어놨습니다 ㅋㅋㅋㅋ
단점이 있다면 중간에 취소하고 0으로 돌리기가 빡빡하다는거?
소리는 생각보다 거슬리진 않은데 원룸같은데 사시는 분이면 거슬릴수도~
주위에서 제가 산거 보고 마니들 따라 샀어요 ㅋㅋㅋ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ㅎ
첨엔 컬러가 좀 그랬는데 보다보니 이쁘고 아무데나 잘 어울려요 ㅎ

추가
원형종이호일 꼭 사세요 설거지 매번 할 필요가 없음
완전 편리함
비스퀵은 한번에 딱 네개 정도 나옴
안에 넣을때 부풀어 오르는거 계산해서 떨어뜨려놓아야 안붙음 머 붙어도 걍 잘라 먹으면 되긴 함
감자 냉동돈까스 다 맛있게 잘 됨
시켜먹고 남은 치킨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바삭바삭해지니까 이제 전자렌지에 돌리지 마세요
결론 강추 무조건 구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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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아크바 에어프라이어 1.6L, KA-AF03N몇년전부터 살까말까 망설이며 안샀는데

깜놀할 가격에… 상품평도 좋아

안살 이유가 없었지요

평소 감자튀김 안먹였는데

요놈 산 기념으로 대용량 두봉지나 사고ㅠ

치킨윙 치킨봉 다 샀다지요ㅠㅠ

크기 넘 크지 않고 색상은 사진만 못해요

회베이지예요

바스켓 크기 작지만 배치만 잘하면 적당한 양 가능합니다

분리 잘되고 세척 짱 쉬워요

쓱쓱 닦아주면 되구여

제품 윗면에 그림에 내용물에 따른 시간도

대충 나와있어 사용 어렵지 않아요~~

감자튀김 여러번 도전해서 얻은 팁은

종이호일이 크면 바삭한 감이 떨어지고

종이호일 없이 하면 넘 건조 딱딱 해진답니다

종이호일을 바닥면 크기로 잘라 젓가락으로 구멍

뽕뽕 뚫어주고 감자를 너무 겹치지않게 잘배치해서

17분쯤 돌리니 굿!이네요

치킨윙도 그런식으로 구워 카레랑 함께 먹었어요

애물단지 안되게 다양하게 잘 이용하려 합니다^^

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

돈까스는 살짝 비추이구요

생선까스는 겉에 오일 살짝 바르고 튀기면

겉모습은 안이뻐도 생선살의 담백함에 반합니다

가자미도 구워봤는데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줘야 하지만

집안에 냄새 안나고

비주얼은 기름 두르고 후라이팬에 구운것 보단 못하지만

쫜득쫜득 담백 부드러움을 맛보실거예요

돼지고기 수육도 저는 한번 삶았는데 핏물이 나와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렸더니

겉은 바삭 속은 야들한 맛이었구요

오늘 아침엔 피자바게뜨 만들었는디

위에 피자치즈 뿌리고 에어프라이기에 5분만!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게뜨 밑이 눅눅해지고

빵이 질겨지는데

얘는 노노! 바삭하고 담백해요

칭찬할수 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왜 이제 샀는지…

망설이시는 분들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빨리 맛나고 편하게 드세요

불앞에 안서있고 다른거 더 할수 있는것도

장점이예요♡♡♡

ㅡㆍㅡㆍㅡㆍㅡㆍ

또 칭찬하러 들어왔어요

지퍼백에 오래된 쌀튀밥 넣어둔거 버리려다

혹시나 싶어 돌려봤는데

대애박!!

갓튀밥맛

바사바삭 넘 맛납니다ㅋㅋㅋ

ㅡㆍㅡㆍㅡㆍ

계속 잘쓰고 있어요
녹슨데 없고 고장도 안났어요
남편이 쓰던거 시골집에 달라고 해서
저는 요아이 자리많이 안차지하고 불만없어서
재구매하러 들어왔는데
제가 샀을때보다 만원정도가 더올랐네요
신제품많이 나오면 구형모델은 내리는게 일반적이거늘…
허허 이거 더비싸게 사면 호갱되는건데
가격이 참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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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플루이다 오리발 강습용 + 마레스 오리발가방, 클리어옐로우, 42/43(265~270mm)265~275 신발, 볼 넓은편이라 걱정했는데
42-43 사이즈가 딱 맞아 다행입니다.
발등이 조금 눌리는거같은데
어느정도 신으면 늘어날거같아 큰 문제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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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플루이다 오리발 강습용 + 마레스 오리발가방, 레드, 34/35(225~230mm)평소 210을 신는 아들에게 약간 헐렁해서 M사이즈 핀서포트를 착용시켰더니 딱 맞네요^^
신고 벗기도 착용감도 너무 편하고
수영에 속도가 붙으니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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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플루이다 오리발 강습용 + 마레스 오리발가방, 로얄블루, 42/43(265~270mm)가성비가 좋습니다, 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조금 큽니다,
발사이즈가 커서그런지 오리발이 큰것같은 느낌입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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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플루이다 오리발 강습용 + 마레스 오리발가방, 레드, 36/37(235~240mm)배송이 생각보다 빠르고 재일 저렴하게 산것 같아 기분 좋네요. 강사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구매 합니다.
생각보다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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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플루이다 오리발 강습용 + 마레스 오리발가방, 클리어옐로우, 36/37(235~240mm)아직 한번 사용이라서 모르지만…?전 좀 긴것 같아서 적응이 필요하고 물속에서는 무지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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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 플루이다 오리발 강습용 + 마레스 오리발가방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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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유아변기 포이테테 전용 접이식 실리콘 유아변기 라이너 할인금액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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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테테 전용 접이식 실리콘 유아변기 라이너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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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위에비닐해서 용변보면 될거같아요 좋아요 | 변기랑 주문하는거 깜박해서 별도 구매 했어요 ㅠㅠ
상품은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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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테테 전용 접이식 실리콘 유아변기 라이너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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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면 10년간 신차 느낌 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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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아대 맥데이비드 팔꿈치보호대 481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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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이비드 팔꿈치보호대 481R L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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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가격만큼 만족합니다. | 만원 짜리 치고는 좋습니다. 제 팔 사이즈에 비해 조금 큰데도 운동할때 잘 잡아줍니다. 사이즈 잘 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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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이비드 팔꿈치보호대 481R L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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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옆에서 본 청팬츠 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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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 메디플라워 퍼펙트 데일리 선크림 SPF50+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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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라워 퍼펙트 데일리 선크림 SPF50+ PA++++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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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름성좋고 끈적이지않은 썬크림 | 상큼한 향에 발림성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좋아요~ 저두 상품평 읽어보구 즣다는 분들이 많아 구매했는데 괜찮아요~
바르면 하얀게 되는 선크림도 많은데 그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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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요. | 2개에 12500원이면 가성비 좋네요~ 썬크림을 하도 많이 발라서 올해만 몇개째 쓰고 있는지~ 지수랑 발림성도 좋고 백탁도 없어요~ 약간 광은 있네요~ 상큼한 레몬향이 돌아요~

많이 끈적이진 않고 촉촉한느낌은 들어요~
기능성이랑 미백 주름 등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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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라워 퍼펙트 데일리 선크림 SPF50+ PA++++, 50ml, 2개입폼클렌징사면서 같이 사봤어요
운동하면서 매일쓰니까 금방 써서 여러개 샀네요
발림성 괜찮고 바르면 얼굴 막 하얘지는거 아니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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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라워 퍼펙트 데일리 선크림 SPF50+ PA++++, 50ml, 2개입가격과 리뷰가 많아 믿고 구매했어요 !

남자인 제가 썬크림 사용시 큰 비중이 바른 후 티나는 것인데

하나 티없고 살짝 미백처럼 톤이 상향되기는 한데 전혀

언발라스 하지 않고 자연스러 너무나 만족이 큽니다.

또한 수영장 다녀왔는데 효과도 만족이 큽니다! !

썬크림 가장 특징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타는 것인데

크게 타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남자지만 예민한 피부인데 전혀 트러블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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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라워 퍼펙트 데일리 선크림 SPF50+ PA++++, 50ml, 2개입부드럽게 발리고 백탁현상이 없어서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 를 외출시에만 발랐는데 꾸준히 사용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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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바지/메디플라워 퍼펙트 데일리 선크림 SPF50 PA 발름성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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